생산

품질 일관성(Consistency) 확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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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영은 1981년 경기도 문산 소재 제1공장에서
반응성염료 생산을 처음 시작하였고,
1993년 경기도
시화국가산업단지내에 제2공장을 완공하였습니다.2000년대 중반 들어 제1공장의 시설 낙후 및 염석여과 system 의 악성폐수 발생을 개선하기 위해 다품종 소량 생산을 위주로 하던
제1공장 가동을 중단하고 시화공장 내에 생산부지 및 설비를 지속적으로 확충하여 현재는 반응성, 분산, 산성, 직접염료 등
(주)오영의 전 품목을 시화공장 한 곳에서 친환경 일관공정으로 생산하고 있습니다. -
시화공장의 최신 생산설비와 자동화된 생산관리 시스템은 근로자의 작업환경을 개선시켰으며, 생산되는 제품은 역삼투압 방식인
특히 600개가 넘는 전 제품을 한 곳의 공장에서 원료투입부터
R.O. Membrane System을 이용하여 불순물을 제거한 고순도 제품으로 염색 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최소화하였습니다.
제품출고에 이르기까지 일괄 공정으로
생산하기 때문에
전 제품의 품질이 일정하게 관리 가능하다는 점은 오영의
가장 큰 강점이자 장점입니다. -
품질에 대한 일관성(Consistency)이 확보될 수 있는 것도
바로 이러한 친환경 일관생산공정에 기인합니다.
시화공장(Shihwa Factory)
오영 시화공장은 시화국가산업단지내 위치하고 있으며, 규모는 약 20,000여평으로 하루에 1,200톤 규모의 공정 폐수를 처리할 수 있는 자체 폐수처리 시설을 포함하고 있습니다. 초기 월 500여 톤 생산규모로 시작해서 현재는 월 4,000톤 규모까지 확장되었습니다. 각종 화학반응 및 여과, 정제공정, 밀링공정, 그리고 건조 혼합공정에 이르기까지 엄격한 공정모니터링과 공정제어를 통해 최상의 고품질 염료를 생산하고 있습니다.
각종 산업폐기물을 줄여나갈 뿐만 아니라, 모두가 안전한 녹색사업장을 구축해 나가는데 전 직원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.
Reactive Dyestuff | 30,000 ton/year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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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isperse Dyestuff | 15,000 ton/year |
Acid Dyestuff | 1,000 ton/year |

통합품질관리 (Total Quality Management)
이에 오영은 합리적인 가격, 우수한 품질로 다른 회사 제품들과 차별화하여 고객이 신뢰할 수있는 제품을 공급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.

오영의 전사적 품질경영은 제품 및 서비스의 품질 뿐만 아니라 경영과 업무환경, 조직구성원의 자질까지도 품질관리 대상에 포함합니다. 고객지향의 품질관리 활동은 단지 생산부문의 품질관리뿐만 아니라 오영의 조직 및 구성원 모두가 품질관리의 실천자가 되어야 하기 때문입니다. 오영은 품질위주의 기업문화를 창조, 유지하고 조직구성원들의 의식 또는 전사적품질경영에 부합하는 기업활동을 전개하고자 합니다.
오영의 제품은 원료인 중간체 분석에서부터 반응공정분석, 최종 생산제품의 표준화 작업, 더 나아가 기존 제품의 품질 향상을 위한 연구, 생산에 관여된 작업자의 안전관리 및 제품 효율을 높이기 위한 개선활동 등 생산공정 전반에 걸친 전사적품질경영시스템에 의해 관리되고 만들어 집니다.